365mc 대표원장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365mc는 최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대표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 했다고 7일 밝혔다.
365mc 대표원장협의회는 전국 15개 네트워크로 구성된 365mc 병‧의원의 대표자를 정회원으로 하며 지난 2013년 3월 365mc 네트웍스 대표이사이자 부산 365mc병원 대표원장직을 맡고 있는 김남철 전 회장이 대표원장협의회의 초대 회장에 위촉된 바 있다.
새로 취임한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365mc는 460만 건이 넘는 비만 치료건수와 한 해 2만건 이상의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비만 치료 병원의 명예를 걸고 앞으로 글로벌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65mc는 대표원장협의회를 중심으로 365mc 브랜드의 진료 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비만 치료를 위한 첨단의료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