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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 수강생 모집

2월 16일까지 접수…의료경영·의료산업 등 실무중심 교육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5:20:28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Kyung Hee Medical Advanced Management Program·MAMP)에서는 오는 2월 16일까지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보건·복지·의료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들의 의료정책·의료경영 강의는 물론 4차 산업혁명 등 글로벌 이슈를 심도 깊게 다루는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Kyung Hee Medical Advanced Management Program·MAMP)에서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희대학교는 2018년 처음 개설한 제1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30명의 1기 원우들은 다양한 의료분야 지식 함양, 국내 및 일본 선진의료기관 탐방,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최고위 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1기 원우 오경록 에이프로 법무법인 변호사는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의료산업 및 의료분야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을 이끄는 김용태 주임교수는 “경희대는 의료와 의학연구 그리고 의료경영분야에서 훌륭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 수료식 모습
이어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 강사진은 경희대 의료산업분야 전문 교수진은 물론 다양한 보건의료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제2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은 실무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의료정책·의료경영·제약산업·글로벌 해외진출 등에 대한 깊은 안목과 지식을 넓히고, 다양한 의료경영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폭넓은 인적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 접수는 오는 2월 16일(토)까지 진행되며, 지원 및 입학은 홈페이지(http://mamp.khu.ac.kr)를 참고하면 된다.

또 14주간 이어지는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희대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해외의료기관 탐방도 계획돼있다.

김용태 주임교수는 “현재 병의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변호사, 제약사 임원 및 의료종사자들이 제2기 경희 메디컬 최고위 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의료산업분야로 비즈니스를 꿈꾸는 있는 분들도 지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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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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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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