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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설 명절 효도선물 ‘안성맞춤’

새해 인사 메시지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 슬리브 출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28 09:22:27
글로벌 청각전문그룹 지반토스(Sivantos) 핵심 브랜드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설을 맞아 감사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보청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제품 패키지에 새해 인사 메시지가 새겨진 고급 슬리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이면 부모님이나 감사한 어른들에게 보청기를 선물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패키지에 메시지를 새겨 새해 감사하는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설 한정판 패키지 슬리브에는 새해 인사 메시지와 풍요를 기원하는 2019년의 상징 황금돼지 이미지가 적용됐다.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를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급증하고 있지만 이처럼 선물 수요를 반영해 아예 메시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

회사 측은 보청기가 대표적인 명절 효도 선물로 떠오르고 있어 긴 설명 없이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메시지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는 착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시그니아Nx’ 플랫폼에는 대표적인 기능으로 사용자 본인 목소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본인 목소리 처리 기술(OVPTM)을 적용해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어색하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양이무선통신 기능으로 소음이 심한 곳에서도 왜곡 없이 깨끗하고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각종 디지털기기와 쉽고 빠르게 연동 가능해 효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지반토스 관계자는 “보청기가 설 효도 선물로 고려되는 이유는 단순히 난청 문제를 해결하는 의료기기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 의사소통 결여에서 오는 고립감과 우울증 등 심리적인 문제까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물 자체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지멘스 시그니아의 설 한정판 패키지 슬리브와 보청기로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해 인사가 적용된 보청기 패키지 슬리브는 전국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전문점 및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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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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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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