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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M, 지난해 4분기 매출 307억원 달성

전년 동기대비 16.1% 성장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08:15:45
의약품 자동 조제·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지난해 4분기 연결 회계 기준으로 매출 307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41억원·순손실 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6.1%·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실적이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22.2%·영업이익 11.7% 성장했다.

2018년 누적 매출은 1036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역성장 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 중 수출은 16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22.5%·직전 분기대비 40.8% 성장한 수치로 3분기까지 실적 하락 주요인이었던 수출 부진이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은 작년 매출액의 7.8%에 해당하는 80억5600만원을 R&D에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56억원(70%)을 비용으로 처리됐다.

특히 이 56억원의 30.4%(17억원)가 4분기에 반영됐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북미 LTC(Long Term Care)시장 영업 확대 및 유럽지역 재정비, 중국 대리점과의 관계 정상화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내외 성장과 이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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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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