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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광주서 열린다…지방서 최초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에 열띤 토론의 장 마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13:25:28
국내 중재의료기기 전문가들 광주에 집결한다.

정명호 교수
2019년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회장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춘계학회가 지방에선 최초로 오는 22일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지난 2013년 발족해 의료용 스텐트에 관한 학문과 산업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산학연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다학제 학회이며, 정회원은 800여명에 달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는 전국의 주요 의과대학, 대학병원, 기술개발원, 연구소에서 관련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가 국내 가장 큰 연구과제 중 하나인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의 준비 원년인 만큼 학회 개최 의미가 더욱 크다.

또 임상 및 기초의학, 공학 뿐만 아니라 산업체에서도 연제 발표함으로써 의료기기 연구 활성화에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재의료기기와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주요 주제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의료기기 ▲구조적 심장 및 혈관 질환에서 의료기기 치료의 현재와 미래 ▲소화기 진단 및 치료 중재의료기기의 국산화 ▲새로운 의료기기의 다양한 임상 분야 적용 ▲심장혈관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흡수형 스텐트에 대한 소개 등을 내용으로 한다.

정명호 회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특히 전남대병원서 개발 중인 심혈관계 스텐트의 국산화 등 국제적 경쟁력도 갖춰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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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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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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