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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온 ‘밸런스온 핏 시트’ 와디즈 펀딩 개시

가격 부담 줄인 보급형 기능성 방석 소비자 공략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09:33:23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신제품 ‘밸런스온 핏(Fit)시트’에 대한 펀딩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런칭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 시트’와 ‘밸런스온 골반시트’ 등 장시간 사용해도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온 밸런스온은 최근 가격 부담을 줄인 보급형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핏 시트’ 개발에 성공해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밸런스온 핏 시트는 에어셀 베타젤 소재의 뛰어난 탄력성과 복원력으로 중력을 분산해 엉덩이가 느끼는 무게 부담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앉아있어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통기성까지 극대화한 ‘무중력 방석’.

탁월한 내구성에 물세척이 가능해 경제적인 제품으로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먼저 선보인다.

펀딩은 11일 오후 2시부터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목표 금액을 100% 이상 달성해야만 후원자에게 상품이 제공되는 ‘리워드 펀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 금액 달성 시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후원 참여자에게 상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리워드 구성에 따라 최대 55%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병익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급형 제품인 만큼 직접 소비자들로부터 시장성과 품질을 인정받고자 와디즈 펀딩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하고 바른 자세 유지가 필요한 수험생·회사원 등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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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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