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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쿨스컬프팅’ 브랜드 마케팅 강화

전속 모델 발탁…소비자 접점 확대 홈페이지 오픈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09:17:57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 ‘쿨스컬프팅’(CoolSculpting) 전속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고은의 쿨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쿨스컬프팅의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과 잘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엘러간은 2017년 젤틱(Zeltiq)의 쿨스컬프팅을 인수해 메디컬 에스테틱시장 내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엘러간은 쿨스컬프팅 홍보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선정해 ‘쿨하게 관리하자’ 콘셉트로 소비자 대상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바디컨투어링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쿨스컬프팅은 수술이나 바늘 사용 없이 제어된 냉기를 이용해 피하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로 복부, 허벅지, 턱밑, 등, 옆구리, 팔뚝(상완)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배우 한고은은 브랜드 마케팅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된 쿨스컬프팅 광고 영상 촬영에서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갖고 제작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해당 광고 영상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고은 씨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기업 엘러간과 함께 쿨스컬프팅 모델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쿨스컬프팅을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앞으로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쿨스컬프팅 브랜드 마케팅 본격화 일환으로 쿨스컬프팅 소비자 홈페이지(https://www.coolsculpting.kr)를 지난 10일 오픈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제품 작용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상세 설명과 함께 쿨스컬프팅의 ▲비수술적 요법 ▲비주사요법 ▲피하지방세포 파괴 ▲짧은 회복 기간 등 장점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는 “앞으로 모델 한고은과 함께 쿨스컬프팅의 보다 건강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 전달 및 제품 인지도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쿨스컬프팅 소비자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기업으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쿨스컬프팅 효능 및 안전성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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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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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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