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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메디칼시스템즈, SIDEX 2019 참가

소형 고압증기멸균기 HICLAVE 2세대 출품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5:44:06
멸균기 전문제조업체 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이사 최득남)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19’(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고압증기멸균기 ▲에어 컴프레셔 ▲초음파세척기와 2019년형 HICLAVE 소형 고압증기멸균기 2세대와 저온플라즈마멸균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9년형 HICLAVE 2세대는 제품 성능·안정성·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해 출시 기념 2년 무상보증(체임버 5년)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6월 출시 예정인 저온플라즈마멸균기 P시리즈(P220 P480 P680)는 저렴한 유지비용과 빠른 멸균 시간으로 출시 전부터 병의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P시리즈는 22~68L 용량으로 의료용 피멸균물을 빠른 시간 내 저온에서 처리하고 최소한의 설계로 유지보수 비용 또한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공간 활용성·내구성이 뛰어난 사각 멸균 체임버를 채용해 피멸균물 크기와 형태 제약을 크게 줄여주고 동급 대비 제품 외형도 작아져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멸균이 진행되는 동안 온도는 섭씨 70℃ 이하로 유지되며 멸균 시간은 1시간 미만이다.

이는 온도·수분에 예민한 의료기구들의 멸균 공정 동안 기구 손상을 최소화하고 짧은 시간 내 멸균할 수 있어 사용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이밖에 멸균기에 내장된 프린터는 날짜·결과 등 정보를 인쇄해 멸균 결과를 분석·검토하고 보관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홍익메디칼시스템즈는 “저온플라즈마멸균기 P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전력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며 “사전 예약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과 3년 무상보증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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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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