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하이푸 리프팅기기 ‘슈링크’에 대해 극장 광고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클래시스에 따르면, 영화 관람객들은 내달 31일까지 롯데시네마 107개 영화관 200개 스크린에서 영화 상영 시작 전 슈링크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슈링크 광고 영상은 광고모델들이 세대와 관련 없이 슈링크를 외치며 유쾌한 댄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구성됐다.
매력적인 후크송 덕분에 슈링크에 대한 브랜드가 명확하게 각인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클래시스 대표 제품 슈링크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도를 높인 품질로 의사와 환자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2018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특히 전 세계 약 60개국에 진출해 뷰티 한류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