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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임신·육아 플랫폼 ‘아이보리’로 재탄생

편의성 강화·신규 서비스 추가…아이보리 쇼핑몰 오픈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10:09:03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대한민국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 ‘남양베베’를 ‘아이보리’로 리뉴얼해 22일 새롭게 오픈했다.

아이앤나는 2016년 남양베베 서비스를 출시해 전국 임신육아교실 신청 및 O2O 쿠폰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전국 약 200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가족들이 신생아실 아기 영상을 앱(APP)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편의성 강화와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

기존 사용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 및 UX로 개편했고 서버 교체를 통해 일부 고객들의 영상 끊김 현상을 해결했다.

또 전국 산후조리원 정보를 제공해 아이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자신의 원하는 조건의 산후조리원을 손쉽게 찾고 상담·예약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신규 서비스 추가를 통해 아이보리 앱에서 임신육아교실 신청, 산후조리원 예약,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아이앤나는 또한 회원전용몰 아이보리 쇼핑몰도 새롭게 오픈해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 유모차 기획전과 영국 프리미엄 토털 유아 브랜드 조이 카시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더불어 유아동 목욕용품 전문 브랜드 베베시아 필터샤워기 특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장희정 아이앤나 마케팅 총괄본부장는 “기존 남양베베에서 아이보리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시작하는 만큼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아기를 보는 소중한 순간, 함께 보는 즐거움 아이보리’라는 플랫폼 이름처럼 아기 건강과 즐거운 육아를 돕는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보리는 지난 22일부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아이보리 응원 댓글’ 이벤트와 ‘아이보리몰 3종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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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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