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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닥재, 병원 위생은 물론 ‘미끄럼 방지’까지
동양후로아, 논슬림 바닥마감재 ‘FR-SYSTEM’ 제안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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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시공 전문업체 ‘동양후로아’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 참가해 친환경 논슬립(non-slip) 바닥마감재 ‘FR-SYSTEM’ 시공을 병원에 제안한다.
2002년 설립된 동양후로아는 다년간의 연구와 기술개발로 친환경 인증·특허 등록·단체표준 인증 등 바닥시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병원 학교 등 급식소·주방 바닥재 파손으로 인한 위생불량, 악취,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화된 책임시공을 제공한다.
동양후로아가 사용하는 내항균성 친환경 바닥재 FR-SYSTEM은 친환경 고분자 수지를 이용한 특허 받은 시공법.
콘크리트 바닥을 비롯해 석재·대리석·자기질 타일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해 이음매가 없고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청소 또한 편리하다.
더불어 다양한 색상으로 실별 구역분리가 가능하고 미끄럼 방지기능이 우수해 안전사고 또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양생 후 1시간 후 사용이 가능해 상시적인 물 사용으로 보수공사가 어려운 병원 호텔 등에 효과적이다.
동양후로아는 “FR-SYSTEM은 병원·호텔·급식소·학교·기내식 캐더링 등에 적용돼 식중독 및 미끄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립암센터 분당차병원 한양대구리병원 고대구리병원을 비롯해 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기내식 캐더링사업부), 원자력발전소, 청와대, 서울계성초교 등 최다 바닥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병원 학교 등 급식소·주방 바닥재 파손으로 인한 위생불량, 악취,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화된 책임시공을 제공한다.
동양후로아가 사용하는 내항균성 친환경 바닥재 FR-SYSTEM은 친환경 고분자 수지를 이용한 특허 받은 시공법.
콘크리트 바닥을 비롯해 석재·대리석·자기질 타일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해 이음매가 없고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청소 또한 편리하다.
특히 양생 후 1시간 후 사용이 가능해 상시적인 물 사용으로 보수공사가 어려운 병원 호텔 등에 효과적이다.
동양후로아는 “FR-SYSTEM은 병원·호텔·급식소·학교·기내식 캐더링 등에 적용돼 식중독 및 미끄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립암센터 분당차병원 한양대구리병원 고대구리병원을 비롯해 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기내식 캐더링사업부), 원자력발전소, 청와대, 서울계성초교 등 최다 바닥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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