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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Watrix응용 제품 출시 예정
㈜마이크로뱅크 Watrix 독점 공급권 체결
조형철 기자
기사입력: 2003-07-22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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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주)마이크로뱅크(대표 권호용, www.micro-bank.co.kr)와 Watrix(전기분해살균소독수 생성 시스템)등에 대한 총판독점 계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마이크로뱅크의 ‘전기분해 살균소독수 생성시스템(Watrix)’과 향후 개발될 제품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확보, 실질적인 경영권 인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솔고바이오 측은 “Watrix을 응용한 병원용 소독 및 살균 세척장비를 생산, 판매할 것”이라며 “국내 병원에서 사용하는 있는 고가의 화학약품이나 외국 제품에 비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좋아 시장 진출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회장은 “마이크로뱅크는 물의 전기분해와 관련된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며 “향후 이 회사의 원천기술을 응용한 병원용 환경가전사업의 미래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경영권 인수도 검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이 독점 판매 계약한 Watrix는 물의 전기분해를 이용하여 친환경적 의료용 소독수를 초 저비용으로 생성할 수 있는 의료용 살균소독수 생성시스템으로 2002년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Watrix의 공급사인 마이크로뱅크는 '대한민국 기술대전 우수상'을 비롯 하이닉스반도체와 Wafer 세정용 전해수생성기를 공동 개발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판정을 받는 등 기술력이 입증된 회사로 국내 유수의 전자 환경가전 업체들과 반도체, LCD 세정용 전해수 생성기, 가정용 전해수, 산소 발생기 등의 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다.
이 계약에 따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마이크로뱅크의 ‘전기분해 살균소독수 생성시스템(Watrix)’과 향후 개발될 제품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확보, 실질적인 경영권 인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솔고바이오 측은 “Watrix을 응용한 병원용 소독 및 살균 세척장비를 생산, 판매할 것”이라며 “국내 병원에서 사용하는 있는 고가의 화학약품이나 외국 제품에 비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좋아 시장 진출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회장은 “마이크로뱅크는 물의 전기분해와 관련된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며 “향후 이 회사의 원천기술을 응용한 병원용 환경가전사업의 미래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경영권 인수도 검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이 독점 판매 계약한 Watrix는 물의 전기분해를 이용하여 친환경적 의료용 소독수를 초 저비용으로 생성할 수 있는 의료용 살균소독수 생성시스템으로 2002년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Watrix의 공급사인 마이크로뱅크는 '대한민국 기술대전 우수상'을 비롯 하이닉스반도체와 Wafer 세정용 전해수생성기를 공동 개발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판정을 받는 등 기술력이 입증된 회사로 국내 유수의 전자 환경가전 업체들과 반도체, LCD 세정용 전해수 생성기, 가정용 전해수, 산소 발생기 등의 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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