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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해외취업 전국 세미나 개최

전국 9개 지역서··· 간호사 해외취업 활성화 목적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11-01 10:50:14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동훈)이 주최하고 시·도간호사회가 주관하는 `간호사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세미나'가 11∼12월중 9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그동안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 등이 서울에 집중돼 있어 정보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지방 거주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10월 20일 세미나를 개최한 경상남도간호사회 행사장에는 관심있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4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측에서 간호사 해외취업 추진방향과 사업계획,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하고, 21세기 보건의료 동향과 한국 간호의 국제화, 한국 간호의 국제화를 위한 간호계의 전략과 준비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 준비에서부터 해외취업에 성공하기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실제적인 정보와 전략이 제공되며, 취업전망과 비전도 짚어준다. 미 간호사 면허시험에 대한 상세 정보와 교육과정 운영사례, 미국 의료기관 근무환경 등이 소개된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간호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사례발표도 진행된다.

※ 해외취업 세미나 권역별 일정
▲서울, 경기, 인천, 강원 : 서울간호사회 주관, 11. 8(월), 장소-서울아산병원 강당, 문의(02)853-5497
▲부산, 울산 부산 : 11. 30(화), 장소-부산가톨릭대 강당, 문의(051)253-3825
▲대구, 경북 : 대구간호사회주관, 12. 2(목), 장소-동일교회 6층 강당, 문의(053)756-8485
▲대전, 충북, 충남 : 대전시간호사회 주관, 11. 29(월), 장소-평송수련원, 문의(042)535-0739
▲광주 : 11. 15(월), 장소-5.18문화센터 민주홀, 문의(062)227-7561
▲전남 : 11. 11(목), 장소-목포가톨릭대 강당, 문의(061)277-2292
▲전북 : 11. 12(금), 장소-전주시 학생회관, 문의(063)284-3390
▲제주 : 11. 16(화), 장소-제주한라대학 대극장, 문의(064)74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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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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