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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경제지 'e헬스통신' 창간

의료기기, 의료정보, BT·제약 등 비중 강화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5-03-02 19:38:02
보건의료 경제전문지인 e헬스통신(www.e-healthnews.com)이 3월 2일 창간됐다.

온라인 신문인 e헬스통신은 빠르게 성장해 가는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보건의료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뉴스콘텐츠와 사이트 운영 등을 철저히 차별화했다.

e헬스통신의 지면은 ▲보건정책 ▲의료기기 ▲의료정보 ▲병원경영 ▲e헬스피탈 ▲BT·제약 등 모두 6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기기, 의료정보, BT·제약 등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취재보도 비중을 높였고, 의료기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경영부문에 대한 뉴스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e헬스피탈 섹션에서는 최근 초기시장을 형성하며 미래 유망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e헬스케어(e-healthcare)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원격진료와 유비쿼터스(Ubiquitous) 의료환경에 대한 최신 뉴스를 보도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보건의료 통계 데이터를 그래픽 자료와 함께 보여주는 '통계뉴스'와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버IR' 섹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e헬스통신은 특히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인 커뮤니티 전용전비스인 'E헬스 블로그'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E헬스 블로그'는 e헬스통신 회원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블로그 만들기'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e헬스통신은 "국내 보건의료시장은 최근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에 미래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e헬스통신은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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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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