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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기준규격 확대 품목 '한눈에'
25일 한국과기원, 차세대 6개 품목 조망
유석훈 기자
기사입력: 2005-03-16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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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액리놀린산 등 6개 건기식 기준규격 확대 품목에 대한 시장성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기능식품신문이 주최하고 식약청과 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기준규격 확대품목 세미나 및 전시회'가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건기식 기준규격형 추가발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 및 전시회는 △공액리놀린산 △녹차추출물 △대두단백 △홍국 △식물성 스테롤 △프락토올리고당 등 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 등을 학술적으로 검토 논의하고 향후 시장성을 조망하게 돼 관련 업체들과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식약청이 6개품목에 대한 선정경위 및 소재에 대해 각종 정보를 들어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집중 토론을 통해 관련업계의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주최측은 "공액리놀린산 등 6개 품목이 기준규격형에 새로이 포함됨에 따라 이들 품목에 따라 세미나를 개최, 시장성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능식품신문이 주최하고 식약청과 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기준규격 확대품목 세미나 및 전시회'가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건기식 기준규격형 추가발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 및 전시회는 △공액리놀린산 △녹차추출물 △대두단백 △홍국 △식물성 스테롤 △프락토올리고당 등 6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 등을 학술적으로 검토 논의하고 향후 시장성을 조망하게 돼 관련 업체들과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식약청이 6개품목에 대한 선정경위 및 소재에 대해 각종 정보를 들어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집중 토론을 통해 관련업계의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주최측은 "공액리놀린산 등 6개 품목이 기준규격형에 새로이 포함됨에 따라 이들 품목에 따라 세미나를 개최, 시장성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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