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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불황타계 의료지식 포럼 개최
연대 병원경영연·플러스클리닉 16·17일 양일간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5-04-1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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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소장 이해종)는 병원컬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과 공동으로 병의원의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2005년 의료지식포럼을 16·17일 양일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
의료지식 포럼은 경기불황과 의료환경변화에 따른 의료기관의 경영전략 방안을 중심으로 연세대의 이론적 배경과 플러스클리닉의 현장경험이 접목돼, 현실적인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내영은 △불황을 극복한 일본의 병원경영 △의료경영 선진국 싱가폴의 병원경영 △현행 의료법인과 영리법인의 법률적 이해와 대처 △병원경영 성공사례 △해외진출성공사례 △병원의 수익다각화전략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병원의 변신 등 이다.
또한 △2004년 병의원 개폐업 현황과 2005년 개원전망 △2005년 의료산업 전망 △IT를 활용한 병원의 생산성 향상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주요 연자로는 일본복지대학의 유재상 교수와 싱가폴 Parkway의료집단의 Jonathan Seah부사장을 비롯해 우리들병원 하권익 명예원장, 메디파트너스의 남대식 사장, 가톨릭대 신의철 교수, 연세대 이해종 교수,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임종규 과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 세미나외 의료산업관련 업체들이 별도의 전시부스를 만들어 병원경영에 필요한 의료기기, 시설, 금융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료지식포럼 사무국은 "지식교류의 장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마련된 2005년 의료지식포럼을 통해 경기불황을 뛰어넘는 새로운 병의원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포럼 홈페이지(www.meka2005.com)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2005년 의료지식포럼 사무국(02-855-8963)으로 하면 된다.
의료지식 포럼은 경기불황과 의료환경변화에 따른 의료기관의 경영전략 방안을 중심으로 연세대의 이론적 배경과 플러스클리닉의 현장경험이 접목돼, 현실적인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내영은 △불황을 극복한 일본의 병원경영 △의료경영 선진국 싱가폴의 병원경영 △현행 의료법인과 영리법인의 법률적 이해와 대처 △병원경영 성공사례 △해외진출성공사례 △병원의 수익다각화전략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병원의 변신 등 이다.
또한 △2004년 병의원 개폐업 현황과 2005년 개원전망 △2005년 의료산업 전망 △IT를 활용한 병원의 생산성 향상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주요 연자로는 일본복지대학의 유재상 교수와 싱가폴 Parkway의료집단의 Jonathan Seah부사장을 비롯해 우리들병원 하권익 명예원장, 메디파트너스의 남대식 사장, 가톨릭대 신의철 교수, 연세대 이해종 교수,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임종규 과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 세미나외 의료산업관련 업체들이 별도의 전시부스를 만들어 병원경영에 필요한 의료기기, 시설, 금융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료지식포럼 사무국은 "지식교류의 장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마련된 2005년 의료지식포럼을 통해 경기불황을 뛰어넘는 새로운 병의원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포럼 홈페이지(www.meka2005.com)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2005년 의료지식포럼 사무국(02-855-89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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