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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병의원 전용 기능성화장품 출시

콜라겐 성분 ‘하이드로덤 닥터’...국내 독점판권 확보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5-05-10 1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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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메디칼이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인 ‘하이드로덤 닥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병의원 마케팅에 나선다.

태경메디칼은 Spectrum Group과 IMIX (Intermix Media INC)가 공동 투자 개발한 '노화방지 및 주름개선 제품'의 아시아 총판권을 가지고 있는 하이드로덤아시아(주)와 국내 병의원 및 자체 독점 유통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병의원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하이드로덤 닥터는 바르는 콜라겐 기능성화장품으로 이미 미국에서 출시 1년만에 870만개 판매가 되었으며 재 구매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라는게 태경측의 설명이다.

또 클라겐 흡수력 관련 ‘콜라겐 피부침투시스템’에 대한 미국 특허(US 6,759,056,132. 2004.7.6)를 받았다.

이와관련 미국내 노화방지연구단체인 ‘라이프 익스텐션’에서 하이드로덤에 대한 임상실험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사용 3주후에 얼굴 전체주름 감소량이 63.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과 비교 실험을 진행한 바트연구소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샤넬제품군과 비교하여 피부재생효과가 2배이상, 미백효과가 70%이상 좋아진 것으로 보고됐다.

태경메디칼 관계자는 “하이드로덤 닥터는 프랑스 연안 어류에서 추출한 수용성 콜라겐과 천연성분의 29종 Vyo-serum이 주요성분으로 주름개선 효과는 물론 미백효과가 탁월하다”며 “특히 한국인의 피부에 맞춰 개발한 병원전용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드로덤 닥터는 ▷하이드로덤닥터 아이컴플렉스 ▷하이드로덤닥터 링클리듀서 ▷하이드로덤닥터 모이스춰라이저 ▷하이드로덤 페이셜클렌져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하이드로덤 닥터는 국내에서도 주름은 물론 미백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복합기능성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받은 새로운 기술의 신상품이다.

문의:080-2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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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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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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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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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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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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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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