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달 2~3일 유전자·세포치료제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 파악 및 안정성·유효성 확보를 위한 국제 심포지움을 연다.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및 안전성 년구의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국립독성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식약청의 박순희박사를 비롯해 연세대 윤채옥박사, 서울대 이춘택박사등이 연자로 나서게 된다.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 대강당에서 열리게 될 심포지움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이번달 27일까지 독성연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