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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병원개발로 클리닉 오픈
메디프렌드, 10월 중 세군데 오픈 준비 한창
정인옥 기자
기사입력: 2005-08-17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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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원 시즌을 앞두고 의료전문회사인 메디프렌드가 오픈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메디프렌드는 백화점 클리닉센터 동수원 뉴코아클리닉과를 비롯 여성병원과 재활전문병원을 10월 중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수원뉴코아클리닉 센터에는 치과, 한의원, 피부과, 에스테틱, 소아과, 건강식품, 약국 등이 입점이 완료 상태이며 내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중 2개과의 추가입점이 가능한 상태이다.
또한 여성전문병원 1호점인 일산 우먼메디도 오픈을 앞두고 건물외관 및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일산 우먼메디는 대규모의 여성병원을 개원하고자 했던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연건평 2000여평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개원하려면 150억정도의 자금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15억원정도의 자본으로 10층 여성전문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일산여성전문병원을 필두로 화성 여성전문병원 (2호점), 남양주호평 여성전문병원(3호점)을 준비중에 있다.
아울러 경기 광주에 재활전문병원인 실버메디를 개원하려고 한다. 현재,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약국 등이 입점확정되었고 의료협진이 가능한 내과를 모집중에 있다. 1호점에 이어, 의정부와 용인에 2,3호점을 준비하고 있다.
메디프렌드는 백화점 클리닉센터 동수원 뉴코아클리닉과를 비롯 여성병원과 재활전문병원을 10월 중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수원뉴코아클리닉 센터에는 치과, 한의원, 피부과, 에스테틱, 소아과, 건강식품, 약국 등이 입점이 완료 상태이며 내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중 2개과의 추가입점이 가능한 상태이다.
또한 여성전문병원 1호점인 일산 우먼메디도 오픈을 앞두고 건물외관 및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일산 우먼메디는 대규모의 여성병원을 개원하고자 했던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연건평 2000여평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개원하려면 150억정도의 자금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15억원정도의 자본으로 10층 여성전문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일산여성전문병원을 필두로 화성 여성전문병원 (2호점), 남양주호평 여성전문병원(3호점)을 준비중에 있다.
아울러 경기 광주에 재활전문병원인 실버메디를 개원하려고 한다. 현재,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약국 등이 입점확정되었고 의료협진이 가능한 내과를 모집중에 있다. 1호점에 이어, 의정부와 용인에 2,3호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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