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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넷, 병원 홈페이지 내 건식 판매

병원 상대로 다이어트 건식 쇼핑몰 구축 실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05-10-27 12:25:49
다이어트 건강식품 유통업체 (주)큐브넷이 병원 홈페이지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을 구축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나섰다.

큐브넷은 다이어트전문포탈 사이트 운영과 더불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병원 내 유통하고 있는 건식 유통업체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 병원 내 오프라인상으로 제공하던 건강식품을 온라인 상에 쇼핑몰을 구축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큐브넷은 쇼핑몰을 구축하고자 하는 병원에 대해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 더불어 고객 관리, 배송관련 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큐브넷 강재학 대표는 “내년부터 병원들이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으로, 앞으로 병원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자체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넷 측은 초기분양비 100만원, 초도상품공급비 50만원으로 시작해 1일 평균 객단가 5만원 기준으로 할 때 2명씩 구입한다는 기준으로 3개월이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큐브넷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축에 들어간 병원은 없으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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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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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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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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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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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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