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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의료기관 네트워크 현황

가맹, 직영부터 동호회 성격의 네트워크까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05-11-09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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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네트워크는 불황을 겪는 소규모 의원의 개원의에게 파트너 쉽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형태의 지원 형태를 띠고 점차 확산되고 있다.

가맹과 직영을 갖추고 프랜차이즈 형태를 띠는 네트워크가 있는 가하면 동호회적인 성격을 띠고 정보만 공유하는 의원 네트워크도 있다.

다음은 주요 의원 네트워크 현황이다. (순서는 과목별 구분)

고운세상피부과 : 080-085-8275, 16개 분원(직영: 돈암, 강남, 분당, 홍대, 청담, 명동, 영등포, 잠실, 일산, 안양 평촌, 부산 서면) (가맹: 일천 계양, 인천 부평, 광주 충장로, 충북 청주) (자율체인: 중국 상하이), 프랜차이즈 형태 갖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 02)3420-2251, 분원 6개(강남, 신촌, 명동, 잠실, 분당, 중국 북경), 협진체제로 운영

이지함 피부과 : 02)567-5900, 분원 7개(일산, 부산, 분당, 강북, 청담, 이대, 강남), 공동개원 후 가맹체제

S&U 피부과 : 02)567-5050, 분원 3개(강남, 종로, 분당), 서울대병원 전문의로 구성

코모키 이비인후과 : 02)561-7131, 분원 5개(강남, 천호, 화정, 경기 평택, 경기 광명), 가맹 및 직영 체제 아님, 동호회적 성격을 띰, 서울대 출신 중 서울삼성병원 이나 아산병원 출신이어야 가능

드림성모안과 : 02)554-8400, 분원 3개(강남, 명동, 홍대), 동업체제로 운영, 가톨릭의대 출신이 모임, 직영체제

밝은세상안과 : 080-711-0101, 분원2개 (강남, 명동), 협력체제로 운영

다솜의원 : 분점 21곳(대형할인점 내 개설 14곳, 일반 7곳), 가맹형태로 운영

속편한내과 : 02)968-1088, 분점 12개(부산, 대전, 서울, 인천, 대구, 수원, 울산, 대구상인, 안산, 전주, 마·창, 제주), 공동개원체제

닥터포유 : 02)423-7575, 분점 11곳(신월, 영통, 일산, 평택, 광명, 수원, 홍대, 장안, 천호, 종로, 송파), 학술모임 체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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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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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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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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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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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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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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