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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피임약 '머시론' 광고공모전

대학생 대상...응모과제 인쇄광고 시안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3-13 12:13:13
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오가논(www.organon.co.kr)은 먹는 피임약 '머시론'을 주제로 제 3회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가논은 대학생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올바른 성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응모과제는 먹는 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인쇄 광고 시안이다.

대상 수상 1팀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우수상 1팀에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출품 작품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머시론 홈페이지(www.mercilon.co.kr )와 싸이월드 타운 홈피(town.cyworld.com/mercilon)를 통해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발표는 5월 31일 머시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국오가논의 김정숙 홍보차장은 "국내 최초 피임약 광고공모전으로 주목 받았던 머시론 대학생 광고공모전이 벌써 3회가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회가 더욱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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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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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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