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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기반 조성
시무식 갖고, 생산성 제고 및 영업 총력 다짐
주경준 기자
기사입력: 2006-04-03 1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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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사인 일양약품은 3일 본사 강당에서 제 36기 회계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도언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는 '일양60년, 새로운 도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기반 조성' 이라는 경영슬로건으로 기술개발력을 앞세운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생산성 제고와 기업가치를 극대화를 위한 영업부문 총력 지원하는 조직과 ▲새로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가치창출에 역량을 맞추는 '변화와 혁신' ▲ 컨틴전시플랜을 통한 상시 위기 관리능력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인재가치 경영', '위기관리 경영', '창의 경영'등 3대 중점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60주년의 새로운 전기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박관우 신임이사(병원사업부장)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신임임원 ▶ 이사 : 박관우 병원사업부장
우수부서 표창 ▶ 최우수부서 : 중앙연구소 ▶ 우수부서 : 약국사업부 ▶ 장려부서 : 생산본부 , 재무팀
정도언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는 '일양60년, 새로운 도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기반 조성' 이라는 경영슬로건으로 기술개발력을 앞세운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생산성 제고와 기업가치를 극대화를 위한 영업부문 총력 지원하는 조직과 ▲새로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가치창출에 역량을 맞추는 '변화와 혁신' ▲ 컨틴전시플랜을 통한 상시 위기 관리능력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인재가치 경영', '위기관리 경영', '창의 경영'등 3대 중점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60주년의 새로운 전기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박관우 신임이사(병원사업부장)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신임임원 ▶ 이사 : 박관우 병원사업부장
우수부서 표창 ▶ 최우수부서 : 중앙연구소 ▶ 우수부서 : 약국사업부 ▶ 장려부서 : 생산본부 , 재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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