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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아태 척추인공관절학회 서울유치

2008년 1월 24~26일, 3일간 열려


고신정 기자
기사입력: 2006-06-05 21:03:52
제1차 아시아-태평양 척추인공관절학회(Asia-Pacific SAS)가 오는 2008년 1월 24~26일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6차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Spine Arthroplasty Society International, SASI)에서 아태지역 첫번째 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제1차 아시아-태평양 척추인공관절학회의 초청자로는 현재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 (Spine Arthroplasty Society Korea, SASKO)의 공동회장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춘근(신경과과) 교수와 삼성의료원 이종서(정형외과) 교수로 정해졌으며, 이들은 SASKO의 상임이사들과 함께 학회의 진행과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한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척추질환에서 척추체 고정술과 유합술 등 기존의 수술법을 지양하고 척추운동을 유지한 상태에서 척추수술 후 척추안정을 유지하는 최신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경험을 나누는 국제학회로서 현재 1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년 전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가 창립되어 국제학회의 지역학회로서 인준되었으며, 현재 약 250명의 회원이 학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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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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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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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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