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코넬리스 모넌)는 15일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의 후원으로 A형 간염백신 '이팍살베르나'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Step to the purity’을 주제로 'A형 간염 예방과 비로좀(virosome) 기술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가톨릭의대 김종현 교수는 ‘A형 간염의 역학과 예방’이라는 주제로 A형 간염의 최신 지견 및 간염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베르나바이오텍 본사의 메디칼사업부 총책임자 크리스찬 허조그 박사는 이팍살베르나의 생분해성의 비로좀 기술을 소개했다.
한편 이팍살베르나는 이번 론칭 심포지엄에 맞춰 6월부터 국내 시장에서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