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서 항산화 종합영양제인 ‘게므론 코큐텐’ 부스를 설치, 신체나이 측정 행사를 펼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므론 코큐텐 부스를 찾은 소비자는 약 3,000여 명. 대웅은 코큐텐 자료집과 신체나이 관리백서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아이템들을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40대 이상 소비자 대부분이 키, 몸무게, 체지방, 근육량, 내장지방, 기초 대사량을 통하여 신체나이를 측정하는 이벤트에 참가하여 ‘노화예방’에 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대웅제약 게므론 코큐텐 김진영 BM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산화 종합영양제 게므론 코큐텐의 제품 컨셉이 40~50대 중년층에서부터 60~7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노화예방의 대안으로 폭넓은 호응을 받았다” 며 만족을 표했다.
대웅제약은 ‘게므론 코큐텐’외 간 관리제 ‘우루사’,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이헬스’의 부스를 설치, ‘비만과 생활습관병을 중심으로 한 건강 상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