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티펠 (대표 권선주)이 지난 29일 대한여드름연구학회와 임상연구 체결식을 가졌다.
수분 겔타입의 여드름치료제 듀악 겔의 임상을 대한여드름연구학회에 일임,으 공정하고 객관적인 임상 자료를 얻기 위한 것으로 빠르면 올해말 시작된다.
스티펠의 김혜령 듀악 겔 담당 PM 은 “듀악 겔은 미국내 여드름 외용제 중 처방 1위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출시 6개월 만에 여드름 시장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며 “대한여드름연구학회의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임상을 통해 듀악 겔이 여드름 치료제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듀악 겔은 비보험 전문의약품으로 전문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