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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규채씨 비뇨기과학회 홍보대사

전립선암 조기검진 홍보..24일 페스티벌 참여 예정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06-09-11 11:04:49
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김세철)이 최근 탤런트 박규채씨(69)를 전립선암 조기검진 의식 고취를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1일 학회에 따르면 탤런트 박규채씨는 지난 2005년 전립선암을 최초 진단 받은 후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전립선암을 극복한 바 있어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 씨는 오는 24일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주최하고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블루웨이브페스티벌'에 참여, 위촉패를 전달받고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전립선암 조기 점진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규채씨는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매년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며 "전립선암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난 1962년 탤런트 생활을 시작한 뒤 '제 1공화국', '야망의 25시', '3김시대'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매년 9월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확대하기 위해 블루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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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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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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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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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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