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최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 주최한 “2006올해 브랜드 대상”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거쳐 174개 부문 445개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선정됐다.
제약 부문에서는 케토톱외 마데카솔, 아로나민, 인사돌등이 수상하였고, 연속 4년간 수상한 브랜드는 ‘케토톱’으로 그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