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대한민국 비만클리닉'을 비전으로 '2007년을 성장 원년으로 삼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 네트워크화를 통해 국내 비만클리닉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365mc비만클리닉은 이를 위해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 비만치료의 표준화, 병원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과 관련 '치료의 리더', '교육의 리더', '생활의 리더', '고객 서비스의 리더'라는 세부 전략을 세웠으며 치료 표준화를 위해서 네트워크의 통합 전산 시스템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지난 10월 의원급 최초로 종합일간지와 건강 나눔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서울 강남대로에 기업형 대형 옥탑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