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 플러스(성분 Olmesartan medoxomil/Hydrochlorothiazide)가 출시첫해 서울대학병원과 분당서울대학병원 등에 랜딩되는 등 종합병원에서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올메텍과 올메텍 플러스는 상반기까지 30여개 종합병원에 랜딩 되었으며, 올메텍 플러스의 경우 지난 10월에도 서울대, 분당서울대 등에 추가 랜딩됐다.
올메텍의도 현재 80여개 주용 종합병원에 랜딩됐으며 올 하반기 고려대병원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영석 대웅제약 순환내분비 사업본부장은 “프리마케팅을 통해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 등 우수성을 전달하여 인지도를 높인 결과 발매 1년 만에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발매 2년차인 올해는 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