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원장 장세경) 당뇨센터가 최근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노인 당뇨교실을 찾아 당뇨강좌 특강을 열었다.
29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강좌는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의 ‘하반기 노인 당뇨교실’ 마지막 시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중대병원 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가 강의를 펼쳤다.
또한 강의후에는 평가와 더불어 참석자들에게 만보기 등 선물을 증정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월 의료복지협약을 맺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