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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브라바, 유방확대기 제품 출시
착용 후 진공상태서 유방조직 확대원리 이용
조형철 기자
기사입력: 2003-11-20 18: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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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수술을 하지않고 유방조직을 생성, 유방을 영구적으로 확대하는 의료기구가 국내에 출시된다.
메디컬브라바(대표 이종희.성형외과 전문의)는 세계적인 성형전문의 그룹이 연구ㆍ개발한 가슴확대 의료기기 '브라바'를 수입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브라바는 브래지어처럼 직접 착용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하루 10시간씩 14주 간 착용시 기존의 가슴사이즈 보다 평균 1백% 이상 커지며 영구적으로 그 크기가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호르몬제 등을 이용한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신체의 가슴조직을 생성하는 것이어서 커진 유방도 자연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종희 대표는 "브라바를 착용하면 브라바와 유방 사이가 진공상태가 되며 유 방조직이 추가로 생겨 유방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 국(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메디컬브라바(대표 이종희.성형외과 전문의)는 세계적인 성형전문의 그룹이 연구ㆍ개발한 가슴확대 의료기기 '브라바'를 수입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브라바는 브래지어처럼 직접 착용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하루 10시간씩 14주 간 착용시 기존의 가슴사이즈 보다 평균 1백% 이상 커지며 영구적으로 그 크기가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호르몬제 등을 이용한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신체의 가슴조직을 생성하는 것이어서 커진 유방도 자연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종희 대표는 "브라바를 착용하면 브라바와 유방 사이가 진공상태가 되며 유 방조직이 추가로 생겨 유방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 국(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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