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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챠트 '의사랑' 10주년 기념행사 풍성

유비케어, 사용수기 공모 등 고객 감사 이벤트 펼쳐


조형철 기자
기사입력: 2003-11-30 16:46:18
국내 최초 의원용 EMR 제품으로 의원용 전자차트 시대를 개막한 ‘의사랑’이 내달 4일부로 제품출시 10돌을 맞는다.

최근 의료정보화 전문기업 유비케어는 지난 93년 대한의료정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의사랑 1.0’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전자차트 시장의 일등 브랜드로 자리매김, '전자차트=의사랑'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며 전자챠트 10주년을 매우 의미있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유비케어는 지난 10년간 한결 같은 고객사랑에 대한 감사하는 의미로 의사랑 출시 10돌 기념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기념이벤트로는 의사랑 사용 고객들을 대상 사용수기 공모전과 함께 신규고객 경품 특전과 의사랑으로 전환을 풀버젼으로 무상실시하게 된다.

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사용수기 공모는 에피소드 등 자유주제로 분량에 제한은 없으며 고객 전용 홈페이지인 사이버 미소센터(www.ubcare.co.kr) ‘고객의 소리’ 코너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경품으로 최우수상에 제주도 2박3일 여행권(2매), 우수상에 최고급 공기청정기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의사랑을 구입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외장형 하드디스크(30G)와 롤프린터(SRP-270)를 무상 증정, 구형 모니터와 프린터를 99000원에 신제품(50만원 상당)으로 교체해 주는 특전을 제공한다.

더불어 의사랑으로 컨버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주요 S/W에 대한 풀컨버전을 무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비케어 김진태 사장은 "의사랑이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며 전자차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에 대한 질책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의사랑 10년이 의원 전자차트의 보급의 10년을 의미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로 의원정보화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7200여 곳의 의원 사용자를 확보한 유비케어는 의사랑 출시일인 내달 4일, 사내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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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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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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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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