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희망 수기집 '암은 이렇게 이겨낸다. ‘희망’ 21인의 이야기'를 발간했다.
수기집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하고 대한암협회가 주관하는 2007 ‘암중모색-희망’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던 암 희망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21인의 수기가 실렸다.
암으로 투병 중이지만, 희망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로 투병중인 환자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가장 존경 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5년부터 ‘암중모색-희망’ 캠페인을 후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