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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에 오병희 교수

26일자 인사..어린이병원장 김종성, 강남센터장 성명훈


안창욱 기자
기사입력: 2007-08-24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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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8월 26일자로 진료부원장에 내과 오병희 교수를 임영했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성 교수를 어린이병원장에, 이비인후과 성명훈 교수를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원장에, 산부인과 박노현 교수를 기획조정실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한편, 김종성 마취통증의학과장이 어린이병원장에 임명됨에 따라 이상철 교수를 신임 마취통증의학과장 및 수술부장으로 발령했다.

<오병희 진료부원장 약력>
▶1953년 출생 ▶1977년 서울의대 졸업 ▶1986년 서울대대학원 의학박사 ▶1989년∼9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샌디에고대학(UCSD)의대 연구 전임의 ▶서울대병원 QA담당교수,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기획조정실장,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원장 등 역임

<김종성 어린이병원장 약력>
▶ 1952년 생 ▶1977년 서울의대 졸업 ▶1989년 서울대대학원 의학박사 ▶서울대어린이병원 중환자실장, 소아마취분과장 및 수술실장, 중환자진료부장, 마취통증의학과장, 수술부장 등 역임. 현재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성명훈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원장 약력>
▶ 1957년 생 ▶1982년 서울의대 졸업 ▶1991년 서울대대학원 의학박사 ▶1993년∼95년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 전임의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전임상실험실장, 기획조정실 기획담당, 기획조정실장 등 역임

<박노현 기획조정실장 약력>
▶1959년 생 ▶1984년 서울의대 졸업 ▶1995년 서울대대학원 의학박사 ▶1995년~1996년 미국 UCFS 의과대학 연구원 ▶1999년~200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 연수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 Vision 21 팀장, 기획담당 등 역임

<이상철 마취통증의학과장 약력>
▶ 1953년 생 ▶1978년 서울의대 졸업 ▶1988년 서울대대학원 의학박사 ▶1988년∼1990년 미국 UCLA 연수 ▶현재 대한통증학회 회장, 대한IMS학회 회장, 대한척추통증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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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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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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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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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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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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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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