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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다빈도 원외처방 5성분 시범약 지정

아스피린장용정 등...총 처방건수 연간 3백만정 달해


고신정 기자
기사입력: 2007-09-14 12:45:08
국립의료원 다빈도 원외처방 40개 성분 가운데 5개가 이번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성분의 연 처방건은 총 3백만정에 달해, 성분명 시범사업이 실시될 경우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 같은 사실은 14일 복지부가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성분명 시범사업 대상 성분 목록' 및 '국립의료원 2006년 다빈도 원외처방 상위 40개 성분 현황'를 비교·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동 자료에 따르면 국립의료원 다빈도처방 40대 성분 중 △아스피린장용정100mg △△알마게이트현탁액1g/15ml포 △콘드로이틴소디움 설페잇 캅셀400mg △아세트아미노펜ER서방정650mg 등 5개가 이번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으로 확정됐다.

각 성분별 처방현황을 살펴보면, 아스피린장용정100mg은 지난해 국립의료원에서 가장 많이 처방한 성분으로, 2006년 연간 처방량이 61만4112정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은행엽엑스정40mg과 알마게이트현탁액1g/15ml포가 각각 50만5712정, 44만5516포 처방돼, 2006년 다처방 4위와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콘드로이틴400mg은 15만5055건으로 35위, 아세트아미노펜ER 서방정은 13만5495건으로 38위에 랭크돼 성분명 대상 20개 성분 가운데 5개가 다빈도 성분목록에 이름으로 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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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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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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