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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대,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
'지방유래 줄기세포 연구의 기초 및 임상적용' 주제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07-10-18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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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 관련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오는 25일 영남의대(학장 하정옥)을 찾는다.
영남대학교 줄기세포연구회,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재활의학교실에서 공동주최한 '2007 영남대학교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오전 10시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지방유래 줄기세포란 무엇인가?'에 이어 특별강연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 어디까지 왔는가?', 2부 '지방유래줄기 세포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주제발표로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1998년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최초로 발견한 피츠버그 대학연구팀의 공동연구원 아담 캐츠 교수(Adam Katz, 버지니아대학 성형외과)와 스페인의 라몬 이유이 교수(Ramon llull, MD ANDERSON international, Madrid, Spain)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방문할 예정에 있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남대 줄기세포연구회 정재호 회장은 "최근 지방조직 내에 대량의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임상적용을 더욱 앞당기게 됐다"며 "저명한 외국 연구자와 국내의 핵심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은 향후 발전방향과 임상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남대학교 줄기세포연구회,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재활의학교실에서 공동주최한 '2007 영남대학교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오전 10시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지방유래 줄기세포란 무엇인가?'에 이어 특별강연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 어디까지 왔는가?', 2부 '지방유래줄기 세포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주제발표로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1998년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최초로 발견한 피츠버그 대학연구팀의 공동연구원 아담 캐츠 교수(Adam Katz, 버지니아대학 성형외과)와 스페인의 라몬 이유이 교수(Ramon llull, MD ANDERSON international, Madrid, Spain)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방문할 예정에 있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남대 줄기세포연구회 정재호 회장은 "최근 지방조직 내에 대량의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임상적용을 더욱 앞당기게 됐다"며 "저명한 외국 연구자와 국내의 핵심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은 향후 발전방향과 임상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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