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 국내사

바이오코아, 홈페이지 새 단장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7-10-26 09:36:56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25일 ‘생명공학의 혁신리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www.bio-core.com) 를 선보였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페이지 마다 콘텐츠 구성을 최대한 심플하고 보기 쉽게 제작해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어 있다.

또한 기업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 바이오코아의 고객인 제약사와 병원에게 ‘함께 하고픈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주목할 만한 점은 화면 중반부에 ‘서비스 진행상황’이라는 페이지를 신설한 것으로 바이오코아에 서비스를 의뢰한 고객은 현재 서비스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바이오코아 기획조정실 조상만 팀장은 “고객 최우선주의를 지향하는 바이오코아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기업 내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요청에 빠른 피드백으로 응대하여 생동감 있는 홈페이지 공간으로 채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이오코아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바이오메디컬 업체로 최첨단 질병진단기법 개발과 신약개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지원사업부와 생명공학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