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지난 26일 쉐라톤 워커힐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린 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알츠하이머 병에 대해 '최신 연구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세계 3대 알츠하이머 연구가인 미국 피츠버그대학 데코스키 박사의 임상발표로 진행됐다.
데코스키 박사는 GEM(Ginko Evaluation of Memory)연구 책임자로 미국 국립보건원 주관으로 75세 이상 3072명 정상인 대상 5년간 투약 후 알츠하이머 병에 타나민의 예방효과를 측정한 임상발표를 진행 중이며 2009년에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후원한 유유는 치매에 대한 국내외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수많은 의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타나민은 은행엽 추출 공정으로 얻어진 57종의 성분 중 Ginkgolic acids등 26종의 유해성분을 27단계의 특수 추출 공정과정을 통해 제거하고 31종의 약효성분 중 약리활성을 갖는 Ginkgoflavone glycosides를 24%,Terpene lactones를 6% 내외로 세계 표준화시킨 표준화된 은행엽 특수 추출물이다.
한편, 유유는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타나민 부스를 설치해 제품의 임상 효능,효과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