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일부로 전문이사 등 12명에 대한 신년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제약은 박찬일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강재석 이사대우를 해외사업부장장에 임명했다.
또한 부장급인 오찬원 부장을 비롯하여 우진남 부장, 정채성 부장, 김영배 부장, 이환 부장, 류장곤 부장 등을 각각 이사대우로 하고 안병옥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밖에 계열사인 동아오츠카 이병준 부장을 이사대우로 (주)수석 이상익 상무를 전무로, 용마로지스 박동환 이사를 상무로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