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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 교수, 세계 100대 의학자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선정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8-01-21 11:42:22
관동의대 명지병원 천근아 교수(정신과)가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pgraphical center of cambridge)에서 지정하는 ‘2008년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s)’에  선정됐다.

국내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권위자인 천 교수는 연세의대 출신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비롯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영역에서의 국제적으로 탁월한 연구 업적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06·2007년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 등재, 2006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의 '21세기 탁월한 인재 2000명', '올해의 선도 의학자'로 이미 선정된바 있다.

천 교수는 최근 ADHD의 약물유전학 연구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 (Autism Spectrum Disorder)의 뇌영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천 교수의 ADHD의 뇌영상 연구 논문은 수 십편의 SCI 등재 논문 및 외국 교과서에 인용되어 오고 있다.

또한 천 교수는 과거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Donald J. Cohen Fellow Award’ 및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GSK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는 등 꾸준히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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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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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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