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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해외사업 등 100명 공채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8-03-03 14:09:45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이 2008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작년 하반기에도 130여명 규모의 정기공채를 실시한 바 있는 한미약품은 해외사업과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등 총 9개 부문에 걸쳐 10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한미는 이번 공채에서도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에 대한 실무경험을 갖춘 비즈니스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부문의 경우 수출지역이나 인원 등에 대한 별도 제한사항 없이 실시하며 지원자의 개별능력에 맞춘 파격적 대우 등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함께 영업, 연구개발(바이오, 분석연구, 약리독성), 제조공정(QC, 제제연구), 임상, 마케팅 부문에 대한 신입 및 경력직원도 채용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연말 성과급과는 별도로 분기별 목표달성 실적에 따른 CIQ 전략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급여와 후생복지 측면에서 제약업계 최고"라면서 “창립 34년만에 제약업계 2위로 도약한 한미의 성장저력을 뒷받침할 창의성과 적극성,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서는 오는 14일까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상 입사지원 절차에 따라 온 오프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문의:한미약품 인사팀 02-410-9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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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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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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