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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 천식약 앨베스코 FDA 신약접수
사이클러소나이드,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윤현세 기자
기사입력: 2004-01-02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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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와 앨타나(Altana)는 천식약인 앨베스코(Alvesco)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시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4세 이상의 소아, 청소년과 성인의 천식 치료제로 적응증을 접수했다.
앨베스코는 방출 및 분포의 특성이 새로운 신세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로 폐와 기도의 염증을 감소시킨다.
미국에서 시행한 임상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비인두염, 두통, 상기도 감염증이었다.
아벤티스는 앨베스코 신약접수와 함께 중등증 이상의 천식 환자에게 고용량의 앨베스코를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시험하기 위한 12개월간 IIIb상 임상을 시작했다.
IIIb상 임상에서는 앨베스코 같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투여 환자에서 가끔 발생하는 수정체 불투명과 관련된 안과 부작용의 빈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시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4세 이상의 소아, 청소년과 성인의 천식 치료제로 적응증을 접수했다.
앨베스코는 방출 및 분포의 특성이 새로운 신세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로 폐와 기도의 염증을 감소시킨다.
미국에서 시행한 임상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비인두염, 두통, 상기도 감염증이었다.
아벤티스는 앨베스코 신약접수와 함께 중등증 이상의 천식 환자에게 고용량의 앨베스코를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시험하기 위한 12개월간 IIIb상 임상을 시작했다.
IIIb상 임상에서는 앨베스코 같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투여 환자에서 가끔 발생하는 수정체 불투명과 관련된 안과 부작용의 빈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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