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차 미국 심장초음파학회에서 ‘Usefulness of aortic strain analysis by vector velocity image as a new echocardiographic measure of arterial stiffness’ 논문으로 혈관분야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심장 초음파를 이용해 동맥 경직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vector velocity image’ 를 이용한 대동맥 변형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