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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혈압 관리 사이트 '개설'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8-07-15 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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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15일 고혈압 교육 및 예방 관리 목적으로 웹사이트인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를 오픈했다.
‘마이헬씨하트’ 에서는 고혈압의 정의 및 진단 기준, 치료 정보, 자가 진단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혈압 관리 방법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한 고혈압을 방치하게 되었을 때 초래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생생하고 정교한 영상을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고혈압 자가진단 코너의 ‘나의 혈압 일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 변화와 목표혈압 수치를 입력하여 관리할 수 있고, 10년 후 심혈관 질환 발생 추정확률도 확인할 수 있다고 노바티스는 설명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마이헬씨하트는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통해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의료진과 환자 스스로가 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한 건강검진권과 혈압계 등이 주어지는 ‘론칭기념 1차 이벤트’도 한 달간 진행한다.
‘마이헬씨하트’ 에서는 고혈압의 정의 및 진단 기준, 치료 정보, 자가 진단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혈압 관리 방법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한 고혈압을 방치하게 되었을 때 초래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생생하고 정교한 영상을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고혈압 자가진단 코너의 ‘나의 혈압 일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 변화와 목표혈압 수치를 입력하여 관리할 수 있고, 10년 후 심혈관 질환 발생 추정확률도 확인할 수 있다고 노바티스는 설명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마이헬씨하트는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통해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의료진과 환자 스스로가 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한 건강검진권과 혈압계 등이 주어지는 ‘론칭기념 1차 이벤트’도 한 달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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