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최근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영업∙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POA(Plan of Action)를 실시했다.
유우평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매출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 향후 1000억 매출 달성을 위하여 올 하반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니 다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또한 “전 임직원이 각오를 단단히 해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들의 활성화를 토대로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유영제약은 하반기 새로운 제형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파’를 필두로 신제품을 연속 출시할 예정으로, 비뇨기과를 포함한 새로운 시장의 창출과 각 제품군의 신규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POA에서 제품별 전략적 제시를 통해 기존 전략품목은 물론 새로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서 Pre-marketing 강화와 과감한 실행으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