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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티펠, '피지오겔' 대용량 출시

기존 제품 대비 용량 두 배 가격은 20% 저렴해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8-12-01 11:50:55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기존제품 대비 용량을 두 배 늘린 '피지오겔' 대용량(150ml)<사진>을 본격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피지오겔 대용량은 기존 75ml 크림에 비해 용량은 두 배지만 가격은 20% 저렴한 실속형 제품이라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피지오겔 크림은 피부의 보호막인 피부지질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시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준다. 또한, 최첨단 DMS 공법으로 만들어져 천연보습성분을 피부 깊숙히 침투시켜 보습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권선주 사장은 "피지오겔은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그 보습 효과를 인정하고 다시 찾는 매니아성 제품"이라며 "겨울철에 보습크림 사용량이 많아지는 만큼, 대용량 크림 출시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지후맘의 맘스홀릭(cafe.naver.com/imsanbu)’에서 진행된 피지오겔 샘플세트 증정이벤트에는 일주일간 8000 여명이 몰려 특히 주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피지오겔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피지오겔 대용량 크림은 가까운 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4만원. (제품문의: 080-789-1838, www.physiog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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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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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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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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