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예치과병원이 일본에 '예Ye'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쉽과 상담기법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
강남 예치과는 "최근 교정진료부 이혜영 부실장과 경영기획실 최성미 팀장이 일본 도쿄를 찾아 코칭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일본 치과의사 및 스탭은 320여명 규모로 진행됐다.
한편, 예치과는 2005년부터 일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경영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예치과의 MSO인 메디파트너가 주관하는 의료서비스 및 임상에 대한 정규교육 1년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