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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신입 전공의 입문교육
지난 12~14일 ··· 총 160여명 참가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2-18 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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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원장 이광학)은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신입 전공의 입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16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전공의 입문교육은 CS Mind 및 인간존중의 인성·사회성 함양, 변화·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올바른 직업관 확립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인간존중, 인간관계 형성, 직무에 대한 이해, 고객만족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야외체험집단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 선배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박동규 교수(서울대 국문학과)는 ‘생애설계와 action plan’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교육생들에게 “왜 의사를 하는가?” 는 질문을 던져 초심으로 돌아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교육생들이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었다.
총 16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전공의 입문교육은 CS Mind 및 인간존중의 인성·사회성 함양, 변화·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올바른 직업관 확립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인간존중, 인간관계 형성, 직무에 대한 이해, 고객만족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야외체험집단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 선배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박동규 교수(서울대 국문학과)는 ‘생애설계와 action plan’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교육생들에게 “왜 의사를 하는가?” 는 질문을 던져 초심으로 돌아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교육생들이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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